행복을 나누는 효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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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행복이 영글어가는 효덕실버요양원에 입사한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어갑니다.
매일 어르신들과 교감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노래소리에는 행복과 웃음이 묻어나 우리들을 저절로 행복하게 합니다.
오늘은 더 즐겁고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불가득히 가을햇살을 담아저녁에 우리 어르신들곁에 같이 할것을 생각하니 즐거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맞치고 목욕하는 시간동안 우리 어르신들 얼굴엔 웃음꽃이 피엇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아담하고 예쁜 휴계실도 생겼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서로 만남을 나누는 행복한 둥지가 되길기원해 봅니다
같이 행복을 나눈 보호사선생님들 고생하셨고 내일도 더 많은 행복 나눌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있는 간식 감사합니다.
매일 어르신들과 교감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노래소리에는 행복과 웃음이 묻어나 우리들을 저절로 행복하게 합니다.
오늘은 더 즐겁고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불가득히 가을햇살을 담아저녁에 우리 어르신들곁에 같이 할것을 생각하니 즐거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맞치고 목욕하는 시간동안 우리 어르신들 얼굴엔 웃음꽃이 피엇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아담하고 예쁜 휴계실도 생겼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서로 만남을 나누는 행복한 둥지가 되길기원해 봅니다
같이 행복을 나눈 보호사선생님들 고생하셨고 내일도 더 많은 행복 나눌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있는 간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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