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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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모두가 잘 주무셨는지 인사를 합니다.
아침을 드시고 간단한 운동을 하고 가족들의 안부를 물어 봅니다
.
우리 아들 언제 오느냐고 때로는 아들하고 통화하게 해 달라고 조르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이 최고라고 우리 며느리가 최고라고 또 우리 손주가보고 싶다고
조르기도 하시는 어르신들이 예뻐 보이기도 합니다
.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더더욱 어르신께 정이 다가갑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도 오직 잊지 못하는 것이 가족이니까요
.
이것이 부모된 마음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이겠죠
어버이날을 맞아서 어르신들을 더욱 더 편안하게 모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침을 드시고 간단한 운동을 하고 가족들의 안부를 물어 봅니다
.
우리 아들 언제 오느냐고 때로는 아들하고 통화하게 해 달라고 조르기도 합니다.
우리 아들이 최고라고 우리 며느리가 최고라고 또 우리 손주가보고 싶다고
조르기도 하시는 어르신들이 예뻐 보이기도 합니다
.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더더욱 어르신께 정이 다가갑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도 오직 잊지 못하는 것이 가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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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부모된 마음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이겠죠
어버이날을 맞아서 어르신들을 더욱 더 편안하게 모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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