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비타민을 듬뿍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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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비빔밥을 준비해서 방문자 모두와 정을 나누었습니다.
비빔밥속에 사랑의 정이 넘쳐 흘려서 좋았습니다.
나눌 수 있음이 감사 할 뿐입니다.
비빔밥속에 사랑의 정이 넘쳐 흘려서 좋았습니다.
나눌 수 있음이 감사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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