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시간에도 부모님처럼 공감대 형성하는 직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6회 작성일 12-05-11 15:12 목록 본문 거동이 불편하고 혼자 식사를 못하시고 도움이 필요하셔서 선생님의 식사도우기를 받고 계시는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이전글카네이션을 단 어버이 가슴속으로의 여행 12.05.11 다음글하나 하나의 사탕이 모여 어버이의 은혜에 사랑이 되었내 12.05.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