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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아닌 시골에서 독거 하시던 장모님이 귀 시설에서 편히 지내시계되어 감사 드립니다.
자녀들에게 부담 된다고 시설을 기피하시던 분이 였습니다.
귀 시설에  오시기전에 부산 모 요양원에 며칠 계셨는데 시설이 열악하여 힘들어 하시더니
귀시설에 가신후엔 안정을 되찾아 건강하계 지내신다니 고맙습니다
                       
                                            서울에서 허명선 어르신 네째 사위  백무남
 

================== [답변글] ======================

안녕하세요.
어르신 커디션은 최고조이며 자식자랑을 많이 하십니다.
아들, 딸 모두 어르신께 효자라고 기뻐하십니다.
서울에 계신 사위~!
당신께 참 잘 하신다고 칭찬을 더 많이 하시내요.
머리를 단정하게 깍으셨고 밥을 잘 드시고 적응을
잘 하고 계십니다.
장모님에 대한 관심과 애정  감사 드립니다.
어르신이 더 편안히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