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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경하는  어르신과 효덕천사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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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하지않아도 내일처럼 열심히 해주시고  어르신들을 위해서 지극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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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하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우고 훈훈한마음 살찌우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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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께 많이 베풀고 후생복지 잘 해드리고 싶은데 늘 모자라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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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려합니다.  특별한 소명감과 봉사정신, 희생없이는 걸어갈수 없는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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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해서 행하시는 모습 정말" 최고의 아름다운 꽃 봉우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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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표현을 자주해야 하는데 늘  넉넉하지 못해서  못해 주는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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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영삼 대통령이 지은  "우리가 기댈 언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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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가 없는 나라나 국기가 없는 나라는 어디 기댈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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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기댈 언덕은 기관이 아니고 우리가  뫼시는 "어르신"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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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우리는 어르신을 더욱 사랑하는 맘과 늘 정성어린 미소로 효를 실천하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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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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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봐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르신을 섬기는 효덕가족 선생님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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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어르신과 효덕가족을  잘 섬기는 원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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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잘 하셔서 고맙지만  더 많은 사랑 어르신께 베풀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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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난로가 되어 얼음이 얼고 눈이내려도 그열기로 훈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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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가 서로에게 전해서  어떤어려움에도 흔들리지않고  꿋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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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뚝 설수있는 효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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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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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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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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